공연

문화도시 울산의 위대한 여정을 담다.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국내 유수 또는 유망한 아티스트들의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프로그램 구성
울산에이팜
지역의 고유한 특성이 반영된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
창작콘텐츠
문화도시 울산을 주제로 한 공연예술 무대
플레이울산
문화예술인 및 단체, 문화기업 등이 펼치는 프로모션 공간

박상민

대표곡 ‘해바라기’를 부른 대한민국 가수 박상민은 허스키한 목소리에 락과 소울이 섞인 듯한 창법 그리고 풍부한 성량이 어우러져 락과 컨트리 계열 음악에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실력파 가수이다.

11. 24.(금)

노래
박상민

서지오

대한민국 아이돌 가수 출신 서지오는 시원하고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현재 사랑의 콜센타, 가요무대 등 활발할 활동으로 큰 인기를 이끌고 있는 트로트 가수이다.

11. 24.(금)

노래
서지오

수근

대한민국을 '얄라리 뿜빠'로 물들게 한 가수 수근은 2012년 1집 앨범 '아파요'로 데뷔하여 애교 섞인 사투리로 울산에서 큰 인기를 끌었으며, 2015년 대한민국 창조문화예술연예대상 가수부문 남자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트로트 가수다.

11. 24.(금)

노래
수근 Soogeun

카디

"사람들의 심장을 뛰게 할 음악"

‘사람들의 심장을 뛰게 할 음악을 하고 싶다’라는 뜻의 카디는 독보적인 색깔로 전 세계의 각종 페스티벌 무대를 휩쓸며 국내외에서 라이브 파워를 입증한 거문고 기반 퓨전음악 밴드이다.

11. 25.(토) 19:00

대표곡 감상하기
연주
박다울(거문고) 황린(기타) 황인규(베이스)
보컬
김예지
스태프
이명재(대표이사) 박기태(사내이사) 여인구(본부장) 백득성(매니저) 오택현(A&R)

엘콰트로 El cuatro

콜롬비아에서 큰 인기를 이끌고 있는 엘콰트로는 민속음악, 락, 호로포 등의 음악 장르를 넘나들며 콜롬비아 전통음악인 호로포를 결합한 신선한 퓨전음악 무대를 선보이는 밴드이다.

11. 25.(토) 14:00

음향엔지니어
후안 다빗 발렌시아 오스피나
보컬/연주
기예르모 에스테반 디아스 레이
연주
마우리시오 라미레스 에체베리, 구스타보 아돌포 캄포스 구티에레스